2026 추석 연휴 서울 가볼만한 곳 | 경복궁·창덕궁·덕수궁·종묘 무료개방

Family enjoying a picnic in Namsan Park, Seoul during Chuseok.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서울에서 연휴를 보내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멀리 여행을 떠나기에는 연휴가 조금 짧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에는 아쉽다면, 올해는 서울 도심의 궁궐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2026년 추석 연휴에는 서울의 주요 궁궐과 종묘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함께 가도 좋고 부모님과 나들이하기에도 좋습니다.

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올해 추석 당일은 9월 25일 금요일입니다.

목요일인 9월 24일부터 일요일인 27일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짧게 서울 나들이를 하기에는 괜찮은 일정입니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 개방됩니다.

무료입장 가능한 서울 4대궁

무료개방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경복궁
  • 창덕궁
  • 덕수궁
  • 창경궁
  • 종묘

여기에 서울 이외 지역의 조선왕릉도 무료개방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무료개방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창덕궁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 부분을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경복궁

추석 분위기를 가장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아무래도 경복궁이 먼저 떠오릅니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고 주변에 국립민속박물관과 광화문, 서촌, 북촌 등이 있어 하루 코스를 만들기도 좋습니다.

가족 단위라면 경복궁을 둘러본 뒤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서촌이나 북촌까지 산책하는 코스도 괜찮습니다.

연휴 무료개방 기간에는 평소보다 방문객이 많을 가능성이 있으니 비교적 한산한 관람을 원한다면 오전 시간에 움직이는 편이 좋겠습니다.

창덕궁

고궁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창덕궁도 추천할 만합니다.

인사동과 익선동, 종묘와 가까워 여러 곳을 한꺼번에 둘러보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번 추석 무료입장에 창덕궁 후원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무료개방이라고 해서 모든 관람구역이 무료라고 생각하고 방문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덕수궁

서울 중심부에서 접근하기 편한 곳을 찾는다면 덕수궁이 좋습니다.

시청역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고 덕수궁 돌담길, 정동길까지 연결할 수 있어 부모님과 가볍게 걷거나 데이트 코스로도 부담이 적습니다.

긴 거리를 걷기 부담스러운 가족이 있다면 경복궁보다 덕수궁이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창경궁

아이들과 함께하거나 비교적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창경궁도 생각해볼 만합니다.

창덕궁과 가까워 두 궁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연휴 기간에는 관람객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여러 궁을 하루에 전부 돌기보다는 한두 곳을 정해서 천천히 보는 편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습니다.

이번에는 종묘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평소 종묘는 관람 방식 때문에 다른 고궁보다 방문이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무료 자유관람이 가능합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종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입니다.

종묘에서 익선동까지는 멀지 않기 때문에

종묘 → 익선동 → 인사동

순서로 이동하면 반나절 정도의 서울 나들이 코스를 만들기 좋습니다.

궁궐 말고 다른 추석 행사도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번 추석 기간 동안 곳곳에서 전통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대표적으로 운현궁에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통놀이와 공예체험, 국악·한국무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서도 연휴 기간 포토존과 전통놀이 등을 운영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도 추석 기간 행사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궁궐 관람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울 공원에서도 추석 프로그램 운영

실내보다 야외를 좋아한다면 서울의 공원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서울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월드컵공원을 비롯한 9개 공원과 서울식물원에서 전통놀이, 전시, 숲 체험, 생태·공예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요하거나 이미 예약이 마감됐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가 목적이라면 무작정 방문하기보다 해당 시설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석 당일 날씨는 꼭 확인하세요

올해는 날씨도 변수입니다.

기상청의 추석 연휴 전망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거나 흐릴 것으로 전망됐고, 일부 지역에는 비 소식도 있습니다.

특히 늦은 밤부터 중부지역에도 비가 예상돼 올해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운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궁궐이나 공원처럼 야외 일정이 많다면 출발 전에 다시 한 번 최신 날씨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와 간다면 이렇게 코스를 짜보세요

아이와 함께라면 하루에 너무 많은 장소를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경복궁 → 점심 → 국립민속박물관 주변 → 서촌

정도로 움직이면 비교적 여유롭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전통적인 서울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종묘 → 익선동 → 인사동 → 운현궁

코스도 괜찮습니다.

연인과 가볍게 걸을 곳을 찾는다면

덕수궁 → 정동길 → 서울시립미술관 주변

코스가 이동거리도 짧고 부담이 적습니다.

방문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

추석 무료개방이라고 하더라도 시설별 입장 종료시간이나 일부 관람구역 운영 여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행사 프로그램은 우천이나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출발 직전에 방문하려는 궁궐이나 시설의 공식 홈페이지를 한 번 확인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추석에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가까운 고궁에서 가볍게 산책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평소에는 입장료를 내야 하는 곳을 무료로 둘러볼 수 있고, 추석 분위기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비용 부담 없이 하루를 보내기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4일 기준 국가유산청과 서울시의 추석 연휴 운영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추석 문 여는 병원·약국

병원 내부 모습과 한가위를 맞은 장식들

평소에는 집 근처 병원이나 약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명절 연휴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음식을 먹은 뒤 배가 아프고, 평소 복용하던 약이 떨어진 경우에는 지금 문을 연 병원이나 약국을 찾는 것부터가 일입니다.

올해 추석 연휴에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이 지정돼 운영됩니다.

급하게 검색하는 분들을 위해 가장 간단하게 찾는 방법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 추석 연휴 병원·약국 운영 기간

2026년 추석 연휴 의료대책은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운영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기간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를 유지합니다.

일반 병·의원과 보건소, 약국까지 포함하면 연휴 기간 하루 평균 8,294곳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다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모든 병원과 약국이 4일 동안 계속 문을 여는 것은 아닙니다.

날짜마다 운영기관과 진료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방문하려는 날짜와 시간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E-Gen에서 검색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한다면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운영하는 **E-Gen(이젠)**을 이용하는 방법이 편합니다.

E-Gen에서는 지역과 날짜 등을 선택해 현재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서

‘E-Gen 문 여는 병원’

이라고 검색해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간 뒤 거주하고 있는 시·도와 구·군을 선택하면 주변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병원과 약국을 따로 검색할 수 있어 약만 필요한 경우에도 유용합니다.

방문하기 전에 전화 확인은 꼭 하세요

온라인에 영업시간이 표시되어 있다고 바로 출발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연휴에는 병원이나 약국의 운영시간이 갑자기 바뀌거나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E-Gen 역시 의료기관 진료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해당 의료기관으로 전화해 진료 여부를 확인할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를 데리고 이동하거나 거리가 먼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면 전화 확인 후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129 또는 120

부모님이나 어르신처럼 스마트폰 검색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또는 지역별 120 콜센터에서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이 급하거나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라면 119에 전화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에도 연휴에 문 여는 병원·약국을 120과 119 등을 통해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프다면 달빛어린이병원도 확인

명절에 가장 당황스러운 상황 중 하나가 아이가 갑자기 아픈 경우입니다.

일반 소아청소년과가 문을 닫은 저녁이나 휴일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연휴에도 전국 달빛어린이병원 156곳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4곳의 운영 상황을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에 따라 운영 여부와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먼저 검색하고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응급실로 가야 할까?

연휴에 아프면 가장 먼저 응급실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감기나 소화불량 등 비교적 경미한 증상이라면 주변에서 운영 중인 병·의원을 먼저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복지부 역시 가벼운 증상의 경우 가까운 병·의원을 우선 이용하고, 진료 결과 중증이 의심되면 상급 의료기관으로 이송받는 방식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갑자기 상태가 심각해졌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119에 신고하세요

예를 들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이나 팔다리 저림, 말을 제대로 하기 어려울 정도의 이상 증상처럼 중증질환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가까운 병원을 직접 찾으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119에 신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19에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필요한 상담과 적절한 응급의료기관 이송을 지원합니다.

특히 의식이 없거나 심한 호흡곤란 등 위급한 상태라면 온라인으로 병원을 검색하고 있을 상황이 아닙니다.

약국이 문을 닫았다면 안전상비의약품도 확인

병원 진료가 필요할 정도는 아니지만 해열제나 소화제 같은 일반 의약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편의점에서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 약국이 모두 문을 닫았다면 가까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점을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판매 가능한 약의 종류에는 제한이 있으며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약만 복용하며 버티기보다는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합니다.

추석 연휴 병원 찾는 순서

갑자기 아플 때는 당황하기 쉬우니 아래 순서만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1. E-Gen에서 현재 문을 연 가까운 병원 또는 약국 검색
  2. 방문하려는 곳에 전화해 실제 진료 여부와 시간을 확인
  3. 아이 진료라면 달빛어린이병원 여부 확인
  4. 인터넷 이용이 어렵다면 129 또는 지역 120으로 문의
  5. 심각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직접 찾기보다 119 신고

이번 추석에는 사용할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가족 중 어린이나 어르신이 있다면 가까운 연휴 운영 병원 한두 곳 정도는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특히 여행이나 귀성을 떠나는 경우 평소 생활권과 다른 곳에서 연휴를 보내게 되는 만큼 현지 의료기관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급한 상황에서 도움이 됩니다.

의료기관의 실제 운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반드시 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 위급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119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4일 기준 보건복지부 추석 연휴 응급의료대책과 중앙응급의료센터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2026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기간 총정리 | 면제 시간·하이패스·막히는 시간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고향으로 이동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차를 가지고 이동한다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기간일 텐데요.

올해도 추석 연휴 기간에는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다만 날짜만 보고 출발했다가 “자정 전에 고속도로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지?”, “하이패스 단말기는 꺼야 하나?” 같은 부분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과 이용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2026년 추석은 언제?

2026년 추석 당일은 9월 25일 금요일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실제 귀성·귀경 이동은 9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기간

가장 중요한 내용부터 보면 올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00시부터
9월 27일 일요일 24시까지

총 4일 동안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가 대상이며 모든 차량에 적용됩니다.

따라서 승용차뿐 아니라 승합차나 화물차 등도 해당 기간 고속도로 이용 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9월 23일에 고속도로에 들어가도 무료일까?

이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헷갈립니다.

예를 들어 9월 23일 밤늦게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자정이 지난 9월 24일에 고속도로를 빠져나왔다면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9월 27일 밤에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자정이 지나 9월 28일에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더라도 면제 대상입니다.

즉, 이동 과정 중 통행료 면제 기간이 걸쳐 있다면 무료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하이패스는 평소처럼 이용하면 됩니다

명절에 통행료가 무료라고 해서 하이패스 단말기를 끄거나 카드를 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평소와 똑같이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에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됩니다.

일반차로를 이용한다면 진입 요금소에서 평소처럼 통행권을 뽑고, 나갈 때 통행권을 제출하면 됩니다.

무료라고 해서 통행권을 받지 않고 지나가는 방식은 아닙니다.

올해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통행료보다 더 걱정되는 것은 역시 교통체증입니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추석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귀성길은 9월 24일 목요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금요일 오후에 교통량이 가장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출발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면 이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성묘나 친척 방문 등 단거리 이동까지 겹치기 때문에 평소보다 예상 시간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출발 직전에는 내비게이션 예상시간만 확인하기보다는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휴게소 주유도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올해 정부의 추석 특별교통대책에는 이동 비용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포함됐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함께 고속도로 주유소의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는 대책도 발표됐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 전 집 근처 주유소 가격과 고속도로 휴게소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다만 휴게소별 운영 상황이나 가격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이용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거리 운전이라면 이것만은 체크

명절 귀성길은 평소보다 운전시간이 길어집니다.

특히 막히는 도로에서는 실제 이동거리보다 운전시간 때문에 피로가 더 빨리 쌓입니다.

출발 전에 연료와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하고, 2시간 이상 장거리 운전을 한다면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 충분히 쉬어가는 것을 권합니다.

졸음이 오기 시작한 상태에서 “조금만 더 가자”고 버티는 것보다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한눈에 정리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기간을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추석 당일: 9월 25일 금요일
  • 통행료 무료 기간: 9월 24일 00시~9월 27일 24시
  • 대상: 민자고속도로 포함 전국 고속도로
  • 차량: 모든 차량
  • 하이패스: 단말기를 켜고 평소처럼 이용
  • 일반차로: 통행권을 발급받은 뒤 출구에서 제출
  • 귀성 혼잡 예상: 9월 24일 오전
  • 귀경 혼잡 예상: 9월 25일 오후

올해 추석은 연휴가 길지 않은 만큼 특정 시간에 차량이 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면 혼잡 예상 시간대를 피해 출발하고, 출발 직전 실시간 교통상황을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

모두 안전한 귀성·귀경길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4일 기준 국토교통부의 추석 특별교통대책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나라에서 주는 혜택 정리

1) 민생 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 : 소득 하위 70% 국민 대상이고 내가 대상자인지 꼭 확인
내용 : 소득 하위 70% 국민 1인당 10만 원 ~ 60만 원 지급
사용처 : 지역화폐와 동일
신청기간 : 

– (기초·차상위) 
1차 2026.4.27.(월) ~ 2026.5.8.(금)
2차 2026.5.18.(월) ~ 2026.7.3.(금)

– (국민의 70%) 
2차 2026.5.18.(월) ~ 2026.7.3.(금)
사용기한 : 2026.8.31.(월) 까지

2) 여행지원금/국내 반값여행

농어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진행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 방문&소비 인증하면 여행경비의 50% 환급
  – 모바일 지역화폐 환급
  –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
  – 청년(19 ~ 34세) 환급률 : 1인당 최대 70%, 14만 원
  – 가족 단체로 신청 시 5인까지는 최대 50만 원 환급 가능
– 지자체마다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청 전 지자체 홈페이지 통해 확인

3) K-패스 & 기동카
[K-패스]

출퇴근 시차 시간대 환급률 상향되어서 최대 83.3%에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모두의카드(K-패스) 발급 받으면 추가 10% 더해서 최대 93%까지 환급된다고 하네요
정리하면 폰으로 K-패스 쓰면 일반 60%, 청년 70%, 3자녀는 90% 까지 환급 받기 가능이라고 합니다
모두의카드(K-패스) 안 쓰는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실물카드는 주로 쓰는 카드사나 혜택 비교해서 발급받으면 되고모바일 모두의카드(K-패스)는 모바일티머니에서 발급받으면 되고 아이폰, 갤럭시 다 가능합니다.
핸드폰으로 찍으면 끝나니까 편의성이나 환급 혜택이 실물카드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는 원래 쓰던 신용/체크카드 자체를 K-패스 등록하면, 
카드사 기본 혜택 + K-패스 환급 혜택 + 10% 추가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문체부-영화 할인쿠폰 6천원 받기

영화관람료 6천원 할인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영화관 입장권 6천원 할인권 총 450만 장을 배포합니다.

이번 영화 할인권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영화 관람을 장려하고, 내수 진작 및 영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할인권은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등의 누리집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누리집과 앱을 통해 할인권을 발급할 수 없는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은 영화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할인을 제공한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9월 2일까지 요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용처별 1인당 2매씩으로 사용이 제한된다.

주요 내용:

  • 할인 금액: 영화관 입장권 1매당 6,000원 할인. (단, 할인 적용 후 입장권 가격이 1,000원 미만인 경우 최소 부담금 1,000원은 지불해야 합니다.)
  • 배포 수량: 총 450만 장
  • 배포 시작: 2025년 7월 25일(금)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 사용 기간: 2025년 9월 2일(월)까지 (요일 제한 없음)
  • 발급 및 사용처:
    • 멀티플렉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등): 각 영화관의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예매 시 적용하여 사용합니다. 현장 발권 시에는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 영화관, 실버 영화관 등: 홈페이지나 앱을 통한 할인권 발급이 어려운 경우, 영화관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할인을 제공합니다.
  • 제한: 이용처별 1인당 최대 2매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 중복 할인:
    •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장애인/소년/경로 우대 할인, 조조할인 등과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7,000원인 영화를 할인권 적용 시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제휴카드 청구할인도 카드사별 최소 결제금액 이상의 조건만 갖추면 중복 적용될 수 있습니다.
    • 단, 통신사 멤버십 할인은 중복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기타:
    • 전국 영화관에서 동시에 선착순으로 발급하기 때문에 지역별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남은 할인권은 9월에 추가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 참여 영화관 목록은 영화진흥위원회 누리집(www.kof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카드 3만원 주유시 5천 캐시백(조건있음)

우리카드 3만원 주유시 5천 캐시백(조건있음)

응모 기간

2025년 7월 22일(화) ~ 8월 24일(일) * 응모필수
* 실적 산정 기간 : 응모월 ~ 익익월말 (3개월)

대상

우리 개인 신용카드 고객 (2025년 5월 1일 ~ 7월 21일 내 주유 업종 승인 이력이 없는 고객)
(체크, 법인, 기프트카드, 하이패스 카드 제외)

혜택

실적 산정 기간 3개월 동안 주유 업종에서 월별 3만원 이상 승인시 5천원씩 최대 1만 5천원 캐시백
(예) 7월 응모시 7~9월, 8월 응모시 8~10월 기간 내 월별 합산 3만원 이상 이용시 5천원 X 최대 3개월 적용

캐시백 제공일

응모월에 따라 이용 익월 중순 우리카드 결제계좌로 입금 및 LMS 별도 안내

응모월1차 제공일2차 제공일3차 제공일
7월8월 중순9월 중순10월 중순
8월9월 중순10월 중순11월 중순

유의사항

  • 2025년 5월 1일 ~ 7월 21일 내 우리카드 주유 업종 승인 이력이 있는 경우 혜택 적용 불가합니다.
  • 주유 업종은 LPG 충전소, 수소 충전소를 포함하며, 전기차 충전소는 제외됩니다.
  • 기간 내 응모 후 이용한 주유 업종 실적만 혜택 적용되며, 취소매출은 제외됩니다.
  • 대상 업종은 우리카드 업종 분류 기준을 따릅니다.
  • 혜택 적용은 대상 업종 현장 결제 건에 한하며, 상품권 구매건은 혜택 적용되지 않습니다.
  • 본인회원의 신용카드 이용금액 합산 기준이며 가족카드 사용금액은 본인회원에 합산됩니다.
  • 취소매출, 연체매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금액은 실적에서 제외됩니다.
  • 제공일 기준 우리카드 해지 또는 탈회회원은 혜택 적용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프로모션 진행 현황(예산 소진시)에 따라 응모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2025년 재산세 납부, 카드 혜택까지 완벽 정리

2025년 재산세 납부의 달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토지 등 재산을 소유한 개인 및 법인은 재산세 납부 의무가 있습니다. 올해 재산세 납부 일정과 각종 카드사 혜택, 절세 팁까지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2025년 재산세, 언제까지 내야 할까? (납부 기간)

재산세는 1년에 두 번, 7월과 9월에 나누어 납부합니다.

항목납부기간
1기분(7월)주택분 재산세의 1/2
건축물, 선박, 항공기
2025년 7월 16일 ~ 7월 31일
2기분(9월)주택분 재산세의 1/2
토지분
2025년 9월 16일 ~ 9월 30일
단, 부과된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이 한꺼번에 부과됩니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니 기한 내 납부가 중요합니다.

재산세 납부 방법

재산세는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납부:
    – 서울시: ETAX (etax.seoul.go.kr)
    – 서울 외 지역: 위택스 (www.wetax.go.kr)
  • 모바일 앱: ETAX, 위택스, 각종 금융 앱, 간편결제 앱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 은행/ATM: 전국 모든 은행 및 우체국 창구, 무인공과금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 ARS 전화: 각 구청 세무과 ARS
  • 편의점 납부 (납부서의 QR코드 이용)

2025년 재산세 카드사별 납부 혜택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가 오늘 7월 16일(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납부 마감일은 7월 31일(목)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오니 기한 내 납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납세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무이자 할부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7월 16일 기준으로 확정된 주요 카드사별 재산세 납부 혜택을 상세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5만원 이상 지방세(재산세) 납부 시 2~3개월 기본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합니다. 카드사별로 더 긴 개월 수의 무이자 할부나 부분 무이자 할부, 캐시백 등 추가 혜택이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카드사주요혜택(무이자할부)추가혜택(이벤트, 캐시백 등)비고
신한부분 무이자(6/10/12개월)
10개월 : 5회차부터 무이자
체크카드 : 0.1% 캐시백할부 시 초기 몇 회차는 이자 발생함
국민무이자 할부(2~5개월)KB Pay : 30만원이상 납부 시 스타벅스 쿠폰(추첨)KB Pay 앱 이벤트 응모 필요
BC2~4개월 무이자 할부
부분 무이자 할부(Light): 4~6개월(1~2회차 수수료 부담) 등 (사전신청 필요)
마이태그(페이북 앱에서) : 30만원 이상 납부 시 최대 5만원 혜택페이북 앱 ‘마이태그’ 필수
롯데별도 무이자 공지 없음( 2~5개월 무이자 할부 확인필요)LOCA 카드 : 최대 3% 캐시백
(기본 1% + 즉시결제 1% + 추가)
카드종류 및 이용 조건 확인 필수
삼성부분 무이자(다이어트 할부)
후반 회차 이자 면제
문자/쿠폰 수신자 대상개별 안내 받은 고객 한정
현대부분 무이자(6/10/12개월)
12개월 : 7회차부터 무이자
할부 시 초기 몇회차 이자 발생
하나부분 무이자(10/12개월)
12개월 : 6회차부터 무이자
할부 시 초기 몇회차 이자 발생
NH농협2~6개월 무이자 할부
부분 무이자 할부: 7~10개월(1~3회차 수수료 부담)
VIP고객 : 납부액 따라 아메리카노 쿠폰(최대 5잔)VIP등급 및 조건 확인 필요

알아두면 유용한 기타 납부 혜택 및 감면 제도

1. 분할납부 제도

납부할 재산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청 기준: 납부세액 250만원 초과 시
  • 신청 기한: 해당 월 납부 기한 내 (7월분은 7월 31일까지, 9월분은 9월 30일까지)
  • 분납 기한: 납부 기한 경과 후 2개월 이내
    납부세액 500만원 이하: 250만원 초과 금액을 분납
    납부세액 500만원 초과: 세액의 50% 이하 금액을 분납
  • 신청 방법: 위택스/ETAX 온라인 신청 또는 관할 시·군·구청 세무과 방문/팩스 신청

2. 1세대 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1주택자에 대해서는 2025년에도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가 연장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재산세 과세표준을 낮춰 실질적인 세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는 공시가격에 따라 43~45%의 비율을 적용했습니다.

3.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일부 지자체에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재산세 감면 혜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전 서구는 2025년부터 2자녀 이상 가구의 9억원 이하 1주택에 대해 재산세의 50%를 감면합니다. 거주하는 지자체의 감면 혜택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4. 기타 감면 혜택

  • 지식산업센터: 최초 분양받아 실입주하는 경우 2025년까지 재산세 35% 감면
  • 철거 예정 건축물: 행정관청과 보상 계약을 맺은 경우 비과세 대상
  • 농지연금 수급: 농지연금을 받는 농지에 대해 재산세 면제

재산세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세금인 만큼, 납부 일정과 다양한 혜택을 미리 숙지하여 현명하게 납부하시길 바랍니다.

자녀(미성년자)도 개인투자용 국채에 가입 가능한가요?

자녀(미성년자)도 개인투자용 국채에 가입 가능한가요?

네, 자녀도 개인투자용 국채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자금 마련을 고려하는 부모님들께 좋은 소식입니다. 정부는 이 국채의 가입 대상을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으로 정했으며, 여기에는 미성년자도 명확하게 포함됩니다.

미성년자 가입 방법 및 유의사항

미성년자는 직접 금융 계좌를 개설하거나 투자 결정을 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법정대리인(일반적으로 부모)이 절차를 대신 진행해야 합니다.

  1. 전용 계좌 개설:
    •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 대행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 자녀 명의의 ‘개인투자용 국채 전용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 법정대리인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미래에셋증권의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미성년자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2. 필요 서류:
    • 법정대리인 신분증
    • 가족관계증명서 (자녀 또는 법정대리인 기준, 주민등록번호 전체 공개)
    • 기본증명서 (자녀 기준, 상세 증명서로 발급, 주민등록번호 전체 공개)
    • 서류는 보통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의 것만 유효합니다.
  3. 청약 신청:
    • 개설된 자녀 명의의 계좌를 통해 법정대리인이 청약을 진행하면 됩니다.

미성년자 가입의 장점

  • 장기 저축: 10년, 20년 만기의 장기 상품이므로 자녀의 대학 학자금이나 사회초년생 자금 등 장기적인 목돈 마련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 증여세 절감: 자녀에게 미리 현금을 증여(10년간 2,000만 원까지 비과세)하고, 그 돈으로 국채에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불어나는 이자소득에 대해 추가 증여세 없이 자녀의 자산을 형성해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성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누리며 자녀의 미래 자금을 마련해 줄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역대 최고 금리’ 7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시작

오늘부터 청약이 시작된 ‘7월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국채는 특히 10년물과 20년물에 역대 최고 수준의 추가 금리(가산금리)가 붙어 안정적인 장기 투자처를 찾는 분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역대 최고 금리’ 7월 개인투자용 국채 핵심 정리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보장하는 원금 보장형 상품으로, 개인이 노후 대비 등을 위해 안정적으로 장기 저축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7월 발행물의 가장 큰 특징은 매력적인 금리 조건강력한 절세 혜택입니다.

1. 금리 및 예상 수익률: 얼마나 높은가요?

금리는 ‘표면금리’‘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되며, 이 전체 금리에 연 복리가 적용됩니다.

  • 표면금리: 전월(6월)에 발행된 같은 만기의 국고채 낙찰금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 10년물: 2.885%
    • 20년물: 2.825%
  • 가산금리 (✨핵심 포인트✨): 이번 7월물에는 역대 최고 수준의 가산금리가 추가로 붙습니다.
    • 10년물: 0.5%
    • 20년물: 0.675%
  • 최종 만기 수익률 (세전, 연평균): 위의 금리들이 연 복리로 계산되었을 때, 만기 보유 시 기대할 수 있는 연평균 수익률입니다.
    • 10년물: 약 4.0% (총 누적 수익률 약 40%)
    • 20년물: 약 4.9% (총 누적 수익률 약 99%)

예를 들어, 20년물에 1억 원을 투자하고 만기까지 보유하면 세전 기준으로 원금 포함 약 1억 9,900만 원을 돌려받게 되는 구조입니다.

2. 핵심 혜택: 절세와 안정성

  • 분리과세 혜택 💰: 만기까지 보유하면 이자소득에 대해 14%의 단일 세율로 분리과세됩니다.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하여 금융소득 종합과세(최고 49.5%) 대상이 되는 고액 자산가에게 매우 강력한 절세 수단입니다. (매입액 2억 원까지 적용)
  • 연 복리 효과 ⏳: 이자에 이자가 붙는 연 복리 방식으로 계산되어 장기 투자 시 수익률이 극대화됩니다.
  • 정부 보장 안정성 🛡️: 대한민국 정부가 직접 발행하는 채권으로, 원금과 이자를 떼일 염려가 없는 가장 안전한 금융상품 중 하나입니다.

3. 청약 방법 및 일정

  • 청약 기간: 2025년 7월 9일(수) ~ 7월 15일(월) (영업일 오전 9시 ~ 오후 4시)
  • 판매 대행사: 미래에셋증권 (단독)
  • 신청 방법:
    1. 미래에셋증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 전용 계좌’를 먼저 개설해야 합니다. (지점 또는 모바일 앱 M-STOCK에서 가능)
    2. 개설된 전용 계좌를 통해 청약을 신청합니다.
  • 투자 한도: 최소 10만 원부터, 1인당 연간 최대 2억 원까지
  • 배정 방식: 청약자가 몰려 발행 한도를 넘을 경우, 모든 청약자에게 300만 원까지는 우선적으로 배정하고, 남은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하여 나눠줍니다.

⚠️ 유의사항: 위에서 언급된 복리, 가산금리, 분리과세 혜택은 모두 만기를 채웠을 때만 적용됩니다. 발행 1년 후부터 중도 환매는 가능하지만, 이 경우 혜택 없이 원금과 표면금리에 대한 단리 이자만 받게 되므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4. 국채 가입 시 주의 해야 할 점 (중도 환매에 대해)

개인투자용 국채는 ‘중도 해약’과 같은 개념인 ‘중도 환매’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중요한 점은, 중도환매를 할 경우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인 혜택들을 모두 포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개인투자용 국채 중도환매 조건 및 불이익

  • 신청 가능 시점: 국채를 매입하고 1년이 지난 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중도환매 시 포기해야 하는 혜택 (패널티):
    1. 가산금리 미적용: ‘역대 최고 금리’의 핵심이었던 추가 금리(가산금리)를 받을 수 없습니다.
    2. 복리 이자 미적용: 이자에 이자가 붙는 ‘연 복리’ 혜택이 사라지고, ‘단리’로 계산된 이자만 받게 됩니다.
    3. 분리과세 혜택 미적용: 14% 분리과세 혜택이 사라지고, 발생한 이자 소득이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되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중도환매를 하면, 원금과 기본 금리(표면금리)에 대한 단리 이자만 수령하게 됩니다. 이는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의 수익률과 비교하면 매우 큰 손해이므로, 개인투자용 국채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만기까지 보유하는 것을 전제로 가입해야 합니다.

따라서 중도환매는 정말 긴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최후의 수단으로만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 7월 25일 마감

2025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 7월 25일에 마감됩니다

2025년 1기 부가가치세(이하 부가세) 확정 신고 및 납부 마감일이 오는 7월 25일(금)로 다가왔습니다. 해당 사업자는 기한 내에 신고와 납부를 모두 마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신고 대상 및 과세 기간

이번 부가세 확정 신고 대상자와 과세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과세 기간신고 대상
개인 일반과세자2025년 1월 1일 ~ 6월 30일해당 기간의 사업 실적
법인 사업자2025년 4월 1일 ~ 6월 30일2025년 1기 예정신고(1~3월)를 한 법인의 나머지 기간 사업 실적
간이과세자2025년 1월 1일 ~ 6월 30일해당 기간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했거나, 7월 1일부로 일반과세자로 전환된 경우

참고: 법인사업자는 1년에 4회(예정 2회, 확정 2회), 개인 일반과세자는 2회(확정)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간이과세자는 통상 1년에 한 번, 다음 해 1월에 신고하지만 예외적인 경우 7월에 신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신고 내용

부가세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공제하여 계산합니다.

  • 매출세액: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받은 부가세
  • 매입세액: 사업자가 사업을 위해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으면서 지불한 부가세

따라서 사업자는 신고 기간 동안 발생한 모든 매출과 매입 자료를 꼼꼼히 정리하여 누락 없이 신고해야 합니다. 특히, 사업용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금영수증 발급 및 수취 내역 등 적격 증빙 자료를 철저히 챙겨 부당하게 세금을 더 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신고 및 납부 방법

신고 방법은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 홈택스(PC) 및 손택스(모바일 앱): 국세청의 전자신고 시스템을 이용하면 세무서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 기간에는 운영 시간이 연장되며, 마감일인 7월 25일에는 자정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 세무 대리인: 세무사를 통해 신고를 위임할 수 있습니다.
  • 서면 신고: 부가가치세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세무서에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제출할 수 있습니다.

납부 방법 또한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전자 납부: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통해 계좌이체,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납부 시 소정의 수수료 발생)
  • 금융기관 납부: 은행 CD/ATM 기기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뱅킹을 통해 국세계좌 또는 가상계좌로 이체할 수 있습니다.
  • 직접 납부: 은행이나 우체국에 방문하여 직접 납부할 수도 있습니다.

가산세 및 세정 지원 안내

신고 기한을 넘기면 무신고 가산세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기한을 지켜야 합니다.

다만, 국세청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위해 세정 지원을 실시합니다. 매출 감소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을 2개월 직권 연장하여 9월 25일까지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개별적으로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에도 신고는 반드시 7월 25일까지 마쳐야 합니다.

또한, 수출 등으로 인해 조기 환급 대상이 되는 사업자는 기한 내에 신청하여 보다 빨리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께서는 본인의 신고 의무를 정확히 확인하고, 성실하게 신고·납부하여 불이익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 또는 국세상담센터(국번 없이 126)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